(주)EMF Safety는 2000년 6월 단국대학교 교수 및 기타 뜻있는 분들을 주주로 하여 단국대학교 內에 校內 벤처기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01년에 한국과학기술원 (KAIST)의 평가를 받아 벤처기업 인정을 받았으며, 2003년에 성공적으로 벤처기업 再인정을 받았습니다. 2001년 10월에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 우수신기술> 개발업체로 지정받은 바 있습니다. 2004년 3월에는 중소기업청에 InnoBiz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사의 社名인 EMF Safety에서, EMF (Electromagnetic Field)는 전자기장, 전자계 혹은 전자파를 의미하며, Safety는 전자계 노출에 대한 인체의 안전을 뜻하므로, EMF Safety는 「통신이나 기계장비로부터 발생되는 전자기장에 대한 인체 안전성」을 의미합니다.

2005년부터는 전력선(고압선)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 환경 자기장 세기를 측정하는 MagPos를 국산화하여 전력사업자에게 공급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전력설비 가까이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 자기장 세기를 측정하는 MagPos-Hi를 개발하여 전력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SAR (Specific Absorption Rate, 전자파 比흡수율)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부기관, 대학, 산업체, 인증기관 등 여러 곳에 납품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자기장 (전자계) 환경 측정 용역 (철도청, 한국전자파학회, 한국전력공사 및 여타 기업체)과 전자파 정책 연구 용역 (노동부, 정보통신부)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SAR의 측정에서 동작모드가 다양화됨에 따라 고속 SAR측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휴대폰 생산업체에 다수 납품하였습니다.

저희 제품과 서비스는 국내의 정부나 민간업체, 학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캐나다의 민간 인증업체에 저희 부품을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겸손한 마음으로, 혁신적 기술 (Innovative Technology)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연구의 성과가 사회에 이익이 되고 회사의 영업 이익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0-7096-8732031-8060-7773E-mail : gimm@emfsafety.co.kr

2021年 4월

(주) EMF Safety 대표이사 김 윤 명 드림